Benutzer:Maru4u/Baustellen:SKY (Universit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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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ist ein Akronym um die drei Prestige-Universitäten in Südkoreas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University und Yonsei University zu bezeichnen.[1] Der Begriff wird in den südkoreanischen Medien und auch selbst von den betroffenen Universitäten gängig benutzt.[2][3]

Die Zulassung zu einer der SKY-Universitäten wird in Südkorea als entscheidend für die Berufskarriere oder den gesellschaftlichen Status angesehen.[4][5] Tatsächlich haben viele Politiker, Juristen, Ärzte, Ingenieure, Hochschullehrer, Abgeordnete einen Abschluss von einer der SKY-Universitäten.

Vergleich der Universitäten[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Institution Trägerschaft Gründungsjahr Andere Bezeichnung Einschreibungszahl Nicht-Graduierte Einschreibungszahl Postgraduierte Motto
Seoul National University Staatlich 1946 Gwanak Cranes 16,325 (2010)[6] 10,616 (2010)[6] Veritas lux mea
(Die Wahrheit ist mein Licht)
진리는 나의 빛
Korea University Privat 1905 Anam Tigers 17,977 (2010)[7] 6,374 (2010)[7] Libertas, Justitia, Veritas
(Freiheit, Gerechtigkeit, Wahrheit)
자유, 정의, 진리
Yonsei University Privat 1885 Sinchon Eagles 18,588 (2009)[8] 10,498 (2009)[8] Die Wahrheit wird euch frei machen
(Joh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History[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National Recognition[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In 2010, it was reported that 46.3% of high government officials and 50% of CEOs of major financial industries were graduates of SKY universities.[9] Also, over 60% of the students who passed the 2010 Korean Bar examination were graduates of SKY universities.[10]

Concerns[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There have been a number of SKY university students who have dropped out of school to protest against South Korea's overheated academic elitism.[11]

See also[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References[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1. Asia Times Online :: Korea News and Korean Business and Economy, Pyongyang News
  2. [1], [2], [3], [4], [5],[6]
  3. [7], [8], [9], [10], [11] (articles in English)
  4. New York Times, "A Taste of Failure Fuels an Appetite for Success at South Korea’s Cram Schools" [12]
  5. *"Life and death exams in South Korea" by James Card, Asia Times Online, November 30, 2005, retrieved December 18, 2005.
  6. a b Seoul National University Facts. Seoul National University, abgerufen am 22. August 2008 (koreanisch).
  7. a b http://www.academyinfo.go.kr/schoolAction.do?process=schoolDisclose00&schoolCd=53018000&orgcode=1&sry_yy=2008&univ_gubun=U&estb=3&dKind=E
  8. a b http://www.academyinfo.go.kr/schoolAction.do?process=schoolDisclose00&schoolCd=53080000&orgcode=1&sry_yy=2008&univ_gubun=U&estb=3&dKind=E
  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07480
  10.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menu_code=10&gisaCode=L001012006090001&tblName=tblNews
  11. Gyeong-su (경수) Kim (김): 명문대 줄잇는 ‘공개 자퇴’ 왜? In: 파이낸셜뉴스, 17. November 2011. Abgerufen am 20. November 2011 (korean). 

쾰른 대성당[Bearbeiten | Quelltext bearbeiten]

안녕하세요. 제가 7월1일 편집한 1,433자의 내용을 삭제하고, 편집사유로 "출처가 없거나 갱신된 사항이 없음"이라고 기입하셨습니다. 물론 출처제시를 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일 가능성 있는 내용을 사실여부확인 없이 삭제하는 것에 대해선 다소 회의적입니다. 물론 작성내용이 주관적이거나 근거가 없는 등 위키의 원칙에 적합하지 않다고 확인된다면, 그 확인근거를 제시하고 편집을 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아직 출처가 없지만 오류성이 발견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출처확인요청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위키페디아는 다수편집자가 단계별로 저술해나가는 체제이기 때문이죠. 즉, 제가 쓴 내용이 근거성이 있지만 출처가 미비함을 보고서 저자 본인 또는 임의의 사람이 후에 추가로 출처를 기입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불완전으로부터 완전을 지향한 단계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위키의 작성자들은 애초부터 완벽한 문서를 작성해놓고 단번에 올립니까? 현재시점에 출처가 없거나 기타 이유로 불완전한 글들을 Dmthoth님처럼 우선 삭제하고 나면, 위키 중 몇 퍼센트의 글이나 남겠습니까? 출처제시 등의 원칙이 있는 것은 좋지만, 위키페디아의 작성원리를 보았을 때, 삭제방편 보다는 생산적인 태도가 좋지 않을까요?

한 예로, 쾰른대성당의 "정식명칭"을 제가 수정한 "Hohe Domkirche St. Petrus"에서 "Hohe Domkirche St. Peter und Maria"로 다시 되돌리셨는데, 출처가 없다고 사실무근이라고 결론 내립니까? 성당의 명칭을 떠나서 '성베드로'가 'St. Peter'로 기입된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을 독일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알 겁니다. 이런 상식적인 사항도 일일이 출처를 기입해야 됩니까? 쾰른 대성당 공식 웹사이트에는 공식명에 대한 내용이 없으니 Arte (유럽) 방송사에 있는 출처를 첨가합니다.

또한 "갱신된 사항이 없음"이라고 하셨는데, Dmthoth님께서는 이를 확인하셨습니까? "1989년 부터 2014년까지의 쾰른 대교구의 교구장은 요아힘 마이스너 추기경이었으며 현재는 공석이다" 내용을 삭제하셨는데, 슈피겔지 기사 그리고 혹시 독일어 자료는 불인하실까봐 영어권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지 수록기사 동봉합니다. 우리 나라 매체에는 아직 보도가 찾기 쉽지 않군요. 하긴 독일의 한 대주교의 사임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보도가 되겠습니까? 하지만 독일에서는 2014년2월에 퇴임한 대주교의 사임은 이미 최신뉴스도 아닐 뿐더러, 쾰른에서 30km 떨어진 곳에서는 동네 소식지 1면에서도 게재됐던 기사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위키에 있는 다양한 필자들의 지식을 총합해서 집필할 수 있다는 제1의 장점을, Dmthoth님께서는, 본인이 모르는 내용이고 출처가 없다고 "갱신된 사항이 없음"이라고 판단해버리고 삭제합니다. 규정을 뛰어넘어, 위케페디아에 전체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입장을 바꿔, Dmthoth님께서는 2010년11월12일에 쾰른 대성당#남쪽 현관 문단에 "우르슐라와 게레온은 쾰른과 깊은 관련이 있는 성녀와 성인이며 각각 쾰른에 있는 성당들의 명칭이기도 하다"는 내용을 작성하셨는데, 출처기입을 안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사실무근이며 삭제대상입니까? 더군다나 St. Ursula는 독일에서는 '우르술라'라고 발음하며, 제가 아는 주요언어에서도 '우르슐라'라고 발음하지는 않습니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등). 하지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내용을 Dmthoth님께서 작성하셨기 때문에, 어디선가 찾아보고 기입하셨다고 우선 가정하고, 만약 미비한 점이 있다면 부분적으로 수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Dmthoth님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위키에서 활동하고 여러 글을 작성하시듯,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키에는 글 작성법에 대한 규정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양질의 문서를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안내선이지, 기존의 글들을 삭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규정들을 적용해야 할 성의없거나 비적합하게 작성된 글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을 교정하고 개선하는 데에도 일손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페디아를 수적, 양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방침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Dmthoth님께서는 어떠십니까?

만약,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해당 내용을 사실에 적합하게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한번 시간들인 일에 중복작업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만약 Dmthoth님께서 수정을 안 하신다면, 언젠가 시간이 나면 제가 바로잡을테니, 그 때에 재차 번복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Maru4u (Diskussion) 20:42, 18. Sep. 2014 (CEST)